예전에 바라던 나와 지금의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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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교수로 임용되기 전에는 연구자로서 꿈이 소박했습니다. 작은 연구실에 GC/MS 한 대만 있으면 하고 싶은 연구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. 선배 교수님들 도와서 학과일 하고 학생들 잘 가르치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습니다.
그러나 개교와 동시에 부임해서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일을 겪었고, 지금도 진행형입니다. 그냥 연구 열심히 하고, 환경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이 바램인데 이것마저 편한 길은 아닌 것 같습니다.
그러나 개교와 동시에 부임해서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일을 겪었고, 지금도 진행형입니다. 그냥 연구 열심히 하고, 환경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이 바램인데 이것마저 편한 길은 아닌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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