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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대학원 석사 2년차에 학위논문을 영어로 쓰다 보면 본인의 영작 실력에 스스로 당황할 수 있습니다. 논문을 많이 읽고 쓰면 자연스럽게 영작 실력이 늘지만, 애초에 기본 어휘와 문법 실력이 부족하면 답이 없습니다. 대학원생이라도 계속 영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. > 처음 논문을 쓸 때는 최대한 기존 논문의 좋은 문장을 참고해야 합니다. 학계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와 표현 방식을 빨리 습득하면 논문 초안 작성 속도가 매우 빨라질 수 있습니다. 일단, 문법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빨리 적어야 합니다. 영문 표현이 생각나지 않으면 한글로 적어도 됩니다. > 영작 실력이 형편 없는 학생은 논문 초안을 작성하고 구글 번역기에 넣어서 한글로 어떻게 번역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. 한글로 부드럽게 번역되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 영문 -> 한글, 한글 -> 영문 번역을 번갈아 가면서 자연스러운 영작이 되도록 문장을 수정합니다. > 1. 구글번역기로 어색한 표현 수정하기 https://translate.google.co.kr/ > > 구글 번역기 결과가 어색하거나 다른 표현을 쓰고 싶으면 QuillBot에 입력해서 수정해 봅니다. > 2. 다른 표현으로 수정하기 https://quillbot.com/ > > 본인이 작성한 영문을 AI가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만들었다면, 문법 검사를 합니다. MS Word에 문법 검사기를 설치하는 것이 편합니다. > 3. 문법검사기 돌리기 > Grammarly https://www.grammarly.com/ > Ginger https://www.gingersoftware.com > > 이 정도 과정을 거치면 기본적인 문법 오류와 오탈자가 없는 읽을 만한 초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 > > P.S. > SCI 논문 초안을 보내고 몇 주가 지났는데 교수님으로부터 답장이 없다면, 너무 엉터리 영작을 해서 교수님이 논문 초안을 읽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쌓아 두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여쭈어 보세요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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